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 VS 무기 (문단 편집) === [[도검]] 對 [[창(무기)|단창]] === [youtube(dDG4R9P5KbA)] 유명 검도 유튜버의 실험 결과 검 든 사람 3명이 창 든 사람 1명에게 오히려 압도당하는 결과가 나왔다. 180~200cm 정도 되는 단창의 경우 대부분의 도검을 길이로 압도한다. 먼저 일본도(여기서의 일본도는 폴암급인 오오타치는 제외) VS 창의 경우, 일본도는 창자루를 타고들어가는 기술(하시카가리)이 있다. 하지만 일본도 자체가 너무 짧아 사용하기 힘들다. 또한 창은 일본도가 치고들어오지 못하게 계속 공격을 날릴 것이다. 장애물이 많은 지형이 아닌 이상, 일본도로는 창을 이기기 어렵다. 롱소드 역시 일본도와 마찬가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롱소드가 카타나보다 더 길긴 하지만, 아무리 길어도 130cm를 넘지 않는 롱소드로는 180~200cm가 일반적인 창을 이기기 힘들다. 레이피어는 긴 사거리를 적극적으로 쓸수 있는 찌르기를 주력으로 쓰다보니 어느정도 비빌법해보이지만 창든 쪽이 창의 끝에 가까운 부분을 잡아 사거리를 더 늘려버리면 그만이며 둘의 질량차이가 압도적이라 창과 부딪히면 단검이 된다. 물론 현대 기술로 만든 레이피어라면 부러지진 않는다. Mythbusters의 칼날 자르기 실험에선 (현대 기술로 만든) 레이피어가 휘기만 했다.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 [[http://m.imdb.com/title/tt0852842/synopsis]] 동영상을 못 찾아 비슷한 예제로 대체 [[https://youtu.be/cFRxZod-iI0]] 반면에 소드&실드는 창을 상대로 나름대로 선전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 장점인 긴 사정거리도 방패를 이용한 파고들기로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이 도검을 상대로 대처할 수 있는 수단 역시 다양하다. 도검에 비해 긴 리치와, 양손 컨트롤을 이용한 빠른 공격 지점 전환을 통해 위 아래로 정신없이 몰아붙이는 것이 창의 필승패턴이다. 창 자체의 길이 또한 중요한 변수인데 1.8m에서 2.7m 사이의 짧은 창들은 길이가 길면서도 컨트롤이 용이하여 도검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창의 우세를 점칠때는 보통 이런 창이다. 아무래도 도검은 다수를 상대하기 편한 양학용 베기 무기, 창은 1:1에 좋은 찌르기 무기인 이상 무장 수준을 바꾼다고 해서 이 상성이 별로 달라지진 않는다. 다만 중갑 레벨까지 무장 강도가 올라가면 절대 창을 들고 싸우지 않았다. 무기로 갑옷을 한번에 부수고 적을 죽이는건 절대 불가능하므로, 중갑을 입은 기사들의 전투는 레슬링으로 제압한 후 포로로 사로잡던가, 기사를 끌어내리던 말을 죽이던 어떻게든간에 [[낙마]] 시키던가, 갑옷이 가리지 않는 부분에 칼을 쑤셔박아 사살하는게 보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